답례품으로 뭘할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비단장이를 알게되었는데 정말 화면으로 보는 순간 딱이다 싶더라구요!!
근데 이쁜것들이 너무 많아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색동파우치를 결정했는데 오늘 받아보는 순간 얼마나 앙증맞고
이뿌던지~~ 완죤 제 스탈인거 있죠?? ㅋㅋ 답례품으로 주지 말고 저혼자 다 쓸까봐요!! ㅋㅋ
망설이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찍으세요~~ 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왕 홍보대사?? ^^)
어른들도 좋아해주시리라 믿으면서 전 나중에 아마 조금 더 주문해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감기가 심하게 걸려 목이 다 쉬어서 운영자님 전화 받았는데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담에도 계속 친절한 운영자님으로 기억될 수 있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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