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명성숙(ip:)
작성일 2012-08-10
조회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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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0회 생신을 맞으신 엄마께 용돈 넣어서 드리려고 준비했어요.
언제나 한지 봉투에 넣어서 드렸는데, 이번에는 특별한 생신이라서
조금 특별하게 드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비단장이에서
당의한복 통장집을 발견했지요.
이거다 싶어서 얼른 주문하고 이제 신권 넣어서 드리려구요.
색상도 너무 예쁘고, 활용도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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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2011/11/18 이자의 2012-08-10
너무 이뻐요. 2011/01/27 조현정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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