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영선(ip:)
작성일 2012-08-09
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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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답례품 사람들이 첨에는 특이하다는 시선이었어요.. 뭐지? 하고 우선 가지고 가는사람도 있었고요..나중에 들리는 소리는.. 더달라는 소리뿐입니다.
주인이 안보는사이 더집어가는 불쌍사까지 있었네요..
여튼 강추합니다.
쥔장도 넘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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