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답례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식상한 수건 등은 너무 많이 받아서 나도 싫고 주변에서도 그건 하지 말라고 부탁들을 해서 답례품 종류를 결정하는데 고심했어요.
결국 통장지갑이 괜찮겠다 생각했자요. 통장지갑이라고 나와있는 사이트는 많지만 기껏 선물하고 욕먹는 일이 없어야 하기때문에 실제 몇 군데에서 같은 디자인의 샘플을 받아서 비교했는데
역시 비단장이는 바느질 마무리며 재질 자체가 다르네요.
누비랑 지퍼 중에 결국 실용성을 생각해서 지퍼를 선택했지만 누비통장은 제가 잘 쓰기로 했어요.
이제 돌답례품 신청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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